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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경남에서 첫 발생한 21일 이후 4일만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도에서는 전날까지 코로나19의 확진자가 7명에서 오늘 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5명으로 8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를 오전, 오후마다 한 차례씩 집계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발표때보다 오후 기준으로 1명이 더 늘었습니다. 이번 확진자는 김해시민의 26세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부산시 동래구의 온천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온천교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여러명 나온 곳입니다.











이로써 시, 군별 누적 확진자는 창원시에서 5명, 합천군에서 3명, 진주시에서 2명, 그리고 김해시에서 1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8명 중 부산시 온천교회를 방문한 김해시민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거제시민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은 대구와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 혹은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경남도에서는 일부 확진자들의 직업이 미용사나 PC방을 자주 드나들면서 접촉 가능성이 높아서 도청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공개된 확진자들의 지역사회 동선경로를 참고해 자진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경남 각, 시군에서도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경보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시켰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마산의료원이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면서 이를 대비해 군의관 지원을 요청하고 민간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을 미리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지사는 역학조사요원 10명과 방역 대응 인력 10명 등 총 20명을 우선 증원시켜 현장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경남지역 확진자 15명은 마산의료원과 진주 경상대병원, 양상부산대병원의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